9월 14일, 육아일기+232일(낯 가리는 땡글)

#육아일기 #생후232일 #출산232일 #7개월아기 #7개월이유식5시반에일어나서1시간놀고잔다

매트 위를 활보하는 펄펄 뛰어도 기어다니며 에어컨을 틀지 않으면 펄펄 머리에 땀이 맺힌다.

어제 먹다 남은 치킨으로 치킨이랑 밥.

책읽어주면집중하는탱글 #플레이벨 #연아다중

우리 딸이랑 같이 셀카 찍으면서 놀아.

미소천사1

미소천사2

외할아버지가 오셔서 낯가림 중에 울 것 같지 않다

살이 좀 쪄서 잘 놀아주니까 너무 좋아 ㅋㅋㅋ

오늘 도착한 베이비봉죽 체험팩으로 오전 이유식

바나나랑 같이 줬는데 너무 잘 먹어서 깜짝 놀랐어!외할아버지가 왔다고 잘 먹는지 ㅋㅋㅋ

외할아버지와 재미있게 놀았던 땡글이.

낮잠을 총 1시간밖에 안 자서 저녁 먹으면서 너무 졸려두둥아… 손으로 얼굴 문질러서 이렇게 돼허허허 욕조에 앉아 30분 넘게 물놀이를 하고 목욕 후 흙탕물.피곤한지 흙탕물 마시면서 푹 잠들어버린 뱅글 내일 또 재밌게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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