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다이어리를 어떻게 썼지? 스타트+ 2023 다이어리를 어떻게 썼지? 스타트아이코닉 더 플래너 2023s 산 2023년 스케줄러로 아이코닉 더 플래너 2023s 사이즈 샀다. 광고는 절대로 없다(내가 광고주라면 절대 이런… m.blog.naver.com지난해 플래너로 아이코닉 더 플래너S를 구입했고, 생각보다 너무 마음에 들어 2024 버전도 구입했다.실은 10월에 샀는데, 드디어 블로그를 쓰게 되었어.게으름을 피우고 말았다사진보다 노란색이 짙다덧붙여서 역시 자기 돈으로 샀다구입처: 텐바이텐노란 색을 사고 싶었지만, 보고 있으면 프렌치 크림이 더 예뻐 보여서 프렌치 크림을 골랐다.구성은 2023년 버전과 동일하게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먼슬리가11월부터계속나오고위클리가나오고두줄과모눈과세계지도,한국지도가있습니다.뒤에 있는 것은 펜꽂이, 바뀐 것은 폰트 정도입니까? 폰트가 바뀐 것과 먼슬리에 계절과 몇 분기인지도 새로 표시되어 있고, 가운데 선이 조금 명확해진 느낌?그 외에는 거의 변화가 없어요.구성이 사용하기 편리해서 샀기때문에, 저는 기쁘지만······이 다이어리를 쓰면서 발견한 단점이 몇가지 있었지만 가장 큰 것은 아무래도전의 두꺼운 표지 같은 것을 커버에 낀 형태지만 그 두꺼운 종이가 구겨지고 개폐할 때마다 불편하다는 점…… 그렇긴 제대로 닫히지 않고 커버가 밀리어 안에 있는 두꺼운 종이가 보이는 TT이게 생각보다 궁금해서 불편하지 않나!!!그래도 2024버전도 같은 형태이므로 또 저렇게 되는 위험이 있나!!!… 어떻게든 해결하면 정말 좋은데, 그리고 11월부터 시작된 12월에 딱 끝나는 것도 플러스 요인은 아니다.12월부터 1월에 이어 일정이 은근히 많지만, 12월에 끝나면 그런 일정을 표시한 것이 불편한 거요… 그렇긴오히려 11월을 제외하고 12월부터 내년 1월까지 되는 구성이면 더 좋다고 생각했다.오히려 처음 샀을 때, 단점이라고 생각한 형광 펜의 비침은 나에겐 큰 단점이 아닌··· 비치긴 하지만 별로 신경이 쓰이지 않았다!그리고 아직 고민 중인 것은 먼슬리가 끝나고 위클리가 나오는 게 편할까먼-멀리-카미 구성이 편한가… 그렇긴 이번에 멀리 멀리 위 구성을 쓰고 보면 의외로 불편한 느낌도 있었지만 분명 장점도 있었습니다.그 장점 때문에 섣불리 다른 구성으로 바꾸기를 주저했다는?… 그렇긴맞다, 또 달라끈 길이가 달라!!!!! 솔직히 2023 버전 끈이 너무 쓸데없이 길고 딱 짧아진 2024 버전이 적당한 것 같아.그리고 앞주머니도 조금 넓어진 것 같아!2023에는 포토카드가 안 들어가는데, 2024에는 들어갑니다.꽂혀있는 종이가 점점 별로 안예뻐져서 뽑아보기도 했는데 또 뽑으면 섭섭하고… 스티커 붙인 것도 그래서 붙인 거야. 근데 저거 붙여도 종이 뽑으면 허전하긴 마찬가지이고 또 넣어둔 이번에 포카 넣어보니까 조금 허전하긴 한데 난 영화 포카 밖에 넣을 게 없어··· 다이어리에 담기에는 좀 아닌 것 같아서 그냥 포기하다지금부터는 2023년에 다이어리를 어떻게 썼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자세하게 사진을 찍고 그러기에는 너무 사생활이고 제 생각이 여과 없이 드러나 있어서 빨리 넘겨봤어요. 그중에서도 숨긴건 친구사진이니까!일단 처음에는 먼슬리를 좀 열심히 써서 간단한 일기를 썼어. 근데 점점 귀찮아져서 그냥 일정만 쓰고 위클리는 썼다 안쓴게 보이겠지만 시험기간만 열심히 쓴것같은··· 그래서 주로 토도리스트 느낌으로 쓰고 밑에 칸에는 일기도 가끔 쓰고… 뒤에 그리드는 어떻게 썼냐면이렇게 해서 올해 본 영화/드라마(시리즈물)/책 기록을 하고, 티켓 등도 붙여 놓는다.지금까지 본 것들을 한 번에 모아놓으면 나중에 봤을 때 마음이 바뀌더라고요. 다이어리가 빈 공간에, 이것을 기록할 것을 추천합니다···지도는 써있지않아··· 세계여행을 가면 쓸 수 있겠지만, 과연 쓸 수 있을지, 이제 내년 다이어리에 어떤 펜을 쓸지도 정해 놓겠다국내 숙박에서 산 고흐 삼색 볼펜… 다이어리커버랑 볼펜 몸체랑 색감도 노란색으로 비슷하고 사용해보니 의외로 잘 나와서 마음에 들어 했습니다. 보통 0.38을 사용하는 편이라 0.7인 것이 아쉽지만 다이어리는 얇은 펜을 사용하면 어울리지 않아요. 참고로 이 다이어리에는 주스업을 잘 쓰지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주스업을 처음 사서 두근두근하면서 다이어리에 적었는데, 계속 끊겨서 그만둔 기억··· 주스 업의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나중에 다른 종이에 써 보니, 완전히 부드럽게 쓰여져 있었습니까? 종이 문제인 것 같아요. 참고하세요,,,이거 2024 다이어리로 살 뻔했던 후보 아이들인데요.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1)딜라이트 로그와(2)오ー디나리ー아ー카이브…딜라이트 로그는 옆이라는 점과 위클리 부분이 마음에 들었고, 오ー디나리ー아ー카이브는 책이나 영화를 기록하는 페이지가 따로 있다는 점과 역시 위클리 부분이 마음에 드는데요?(2가지 모두 내 종이가 구겨질 것 같지 않다는 점도)근데 왜 사지 않았느냐고 하면(1):옆의 형식이 생각보다 편하지 않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생각보다 크고 무거운 보이는/월-주-~주 시스템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이다(2):역시 더 플래너 s보다 크고 다니는 것이 불편하게 보인다/위클리 강수연의 디자인은 마음에 들었지만 TO DO명단을 중심으로 쓰고, 일기도(잘 쓰는 것은 아니지만)한번 쓰면 긴 편의 저로 간 넓이가 작은 것은 아닌지 걱정이라는 결론을 썼습니다.이 결정을 후회하게 될까요… 그렇긴벌써 2024년이 다가온다는 게 참 시원시원해요···올해 다이어리에 일기를 많이 쓰지 않은 것은 대신 블로그에 열심히 써놨기 때문에 볼멘소리라고 해도 사실 엄청나게 자주 내서 쓴 것은 아닙니다.음, 시험기간에는 열심히 썼다고 해도 안지킨것도 많고, 시험기간인데 안쓴것도 많아(이런경우는 보통 공부를 안해서)…내년에는 고3이니까 좀더 계획적인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봐야겠지?내가 고3인건 진짜 에바처럼 아무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