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 4월의 일상을 시작해 봅시다~~ 모자 쇼핑을 잠깐 했지만 깜짝 서비스로 함께 온 선글라스! 마침 엄마, 아빠, 할머니가 왔을 때 도착해서 씌워봤어www너무 귀여워서 다같이 크게 웃었어뭘 아는 게 좋아? 정말 재미있는 꼬맹이죠?그리고 모자 사는 김에 핀도 같이 팔았으니까 몰래 하나 사볼게.그런데 너무 귀엽다.우리 아들 딸, 미래도 믿겠지.확실히 예삐네 ㅎㅎㅎ세상에 여자 아기 아니에요.반칙입니다. 남자가 이렇게 예쁘면 우냐규예~~~그리고 드디어 등장한 모자샷 ㅋㅋㅋ 엄마 새끼산인데 서론이 길었네.. 블루체크 모자 기대 안했는데 너무 예뻐!!! 눈도 안 가리고 시원하고 사이즈 조절도 돼서 더 힘들어갑자기 띠용아~ 노란색 모자를 쓰고 눈이 커졌어요.이것도 사이즈 조절이 가능해서 굿굿 찹쌀떡이라서 색은 무슨색이든 다 입을수 있어요!!!파란 모자도 겟 획득!치우와 여기 모이신 아이템을 샀어.후후의 머리 위에 뭐가 있으니까 모지는 보면 좀 이장 씨 같은 느낌이 할 뻔 했는데, 힘겹게 모두 성공한 모자 쇼핑!아기의 것을 주문하는 것이 중독되는..다들 너무 귀엽지 않나!!!헤헤, 이제 살어..하지만 무엇보다도 이번 쇼핑의 하이라이트는 핀이었다는 것을… 강준희 당신 뭔가~ 너무 이쁘다!!!자신의 그림자를 보고 좋아하는 콩돌이 ㅋㅋㅋ 귀여워예전에 자격증을 따놓고 한동안 관심이 없었는데 요즘 다시 취미로 시작할까봐 드론을 구입한 그덴씨의 애칭까지 붙여준 로니를 날리러 북면 생태공원 출동 날씨가 좋았지만 아직 꽃도 사람도 없어서의사와 상관없이 따라오게 된 준희군의 왕~로니 출격!드론이 좋은지 그ー뎅이를 잘하나 바람이 많이 불고 있는데 안정적으로 날던 로니!저의 가족 사진도 남긴 때나 좀 사파리에 있는 것 같게 나와서 마음에 들어 버린 옆에서 사자가 튀어 나올 법도 없는 뷰 www장난감 도서관도 들러서 여기저기 피곤했는지 발에 땀이 나서 양말을 벗겼더니 아이처럼 귀여운 모자가 잘 어울리네강구든이 항상 당신에게 안겨있는데 가나에게 안기면 당신을 바라보는 표정이 징그럽다고 ‘이 엄마 내꺼야? 봤어?’라고 말하는거 같다고 ㅋㅋ 하면서 찍어주면 귀여운 와중에 내 바지가 간과된다갑자기 분위기가 (분위기감성) 뮤트커피 방문 ㅋㅋ 하이데얼~~~ 줌감성 ㅋㅋ나는 역시 아몬드크림라떼~ 오랜만에 먹어도 너무 맛있어…우리 애는 자기도 뭔가 시켜줄 거라고 기대를 많이 했는데이곳저곳 바라보며 기다리고 있어자기 것은 없는 것을 알고 실몽그래도 코끼리 인형과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기뻐요!저 검은 물은 뭐야? 줘봐, 나도 한번 마셔볼게!커피 한잔 마시고 그냥 산책!!! 꽃구경을 잘하는 주니어린처럼 나와줘서 매우 커라우리 신콘순이 사진언니한테 받았는데 너무 귀여워서 올려서 봄 점점 예뻐지다 콩순이 너무 귀여워 우리 아이가 너무나도 사랑해갑자기 스시가 먹고 싶어져서 주문한다!연어, 참치, 광어? 초밥 맛있다.양도 딱 좋아!물회도 맛있으니까, 앞으로는 스시, 물회가 먹고 싶을 때는 여기서 부탁해!!!밤산책~~ 웃고있는 사진이 예쁘니까 순서는 반대방향으로 ㅎㅎ 동그란 하얀 떡같은 아달리미 볼때 와랄라 하고싶다드디어 문생, 스타트! (웃음) 늦게 신청해서 4월부터 가게 되었는데, 을주군이 너무 좋아서 나도 정말 좋아해….!!! 첫날인데 특강 1회 들은 적이 있다고 자주 들어주다니 (웃음)풀잎이랑 인사하는데 덤벼들어 ㅋㅋㅋ김장데이라서 몸빼+두건포함!선생님을 정말 열심히 바라보는 강주바리의 모범생 스타일 ㅋㅋㅋ 너무 귀엽고 재미있다선생님이 다른 친구들을 보고 토라진척치이선생님 나랑 놀아줄게! 하는듯한 표정ㅋㅋㅋㅋ 왜이렇게 귀여운 엄마의 소설쓰는 맛이 나는 다이나믹한 표정파라도 뜯자고 하고 파도 잘 뜯어요김장에 성공해서 집에 가는 길을 초조하게 해서 모자를 꺼내주는데 갑자기 분위기가 호래기 같아ㅋㅋㅋ내가 호래기 같다 주워가면서 웃으면 따라 웃는 기염이옴파한정 웃는얼굴 폭발남 특히나 나한테 잘 웃어주는데 그럴때마다 하루종일 같이 있는 보람이 있네www잘때 갑자기 내 얼굴에 손을 얹고 잔다는건 의미없는(?) 행동이지만 너무 귀엽고 뭔가 고마워서 이럴때 사랑스러움 폭발…^^준희를 낳고 처음으로 외박 자유부인 데이!몽계 아홉 번의 모임 in 부산 만나자마자 고기 먹고 싶어지는 우리는 어때?된장죽까지 개운하게 먹어준 김치 최고.. 뷰가 좋다고 해서 왔는데 전부 예약석이고, 2층은 낮에 문을 안열어서 못갔는데 배부르게 먹어서 기분이 좋았다배불리 먹었는데 디저트 배는 따로 있지 않나요?달맞이고개 카페에서 청천음료도 너무 많이 마셔서 케이크로 의외로 맛있었습니다!고기 먹고 다들 이쁘게 저렇게 먹고 싶다며 너무 무거운 음료만 시키자ㅋㅋㅋㅋㅋㅋ 사람 너무 많은 거 빼면 다행이다!!! 주말은 어쩔수 없는일.. 뷰를 보고 체크인하러 고고이번 숙소는 엘시티 레지던스! 51층 뷰 좋네요. 넓고 열린 것이 아주 굿나는 고소공포증은 아닌데 좀 아찔했어.푸헤르츠 풀고 좀 쉬었다가 트라젤라톡 브레이크 타임 끝날 때까지 기다리고 브레이크 타임 아직 남았는데 줄 서 있는 거 보여서 급하게 준비하고 내려왔어바로 포장하는 시스템이라 오래 기다렸는데 바로 받아!호랑이 젤라 떡 사서 바다에서 먹는다=너무 춥다 콧물을 질질 끌며 먹는 ㅋㅋㅋ사진은 감성적이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어…그런 中日가 저물어가고 있어서 바다 이쁜거 보고…집에서도 바다가 보이는 섬 출신이라 바다를 보면 감흥제로였지만 요즘은 바다를 보면 너무 좋은것 같아… 이 말을 하면 언니들이 나이가 들어서 그렇대요여기 너무 예뻐서 한명씩 올라가서 사진을 찍는데 올라가는게 보통 아이랍니다^^…드디어 무사히 올라왔다 그래도!본의 아니게 끝까지 웃게 해주마!앞모습을 많이 찍었는데, 올라오는 것은 뒷모습 ㅋㅋㅋ 즐거웠기 때문에 좋아요!그때 창원에서 날아온 아기 할머니 할아버지 아빠와 함께 밤 산책 중이래요 ㅋㅋㅋ 와일리 귀엽네 ㅠㅠㅠ우리 아이가 보고 싶은 마음을 사진으로 달랬으니까 엄마 좀 달릴게…^^…ㅋㅋ 알리의 집까지 포장해 배달의민족 주문하고 제대로 된 식사언니들은 사이다, 나랑 홍이는 맛있는 맥주로!쿠우호가든 로제 먹으면서 화이트 먹는 냥꾹 소리내 ㅋㅋ 진짜 맛있어.근데 호가든 로제는 호맥으로 최고의 맛! 잊지마배불리 먹고 수다 떨면서 갑자기 야경을 보다그리고 드디어 몽게 하이라이트 사다리 타기 준비 완료.이번에는 사다리가 잘 안되서 6번은 다시 그린 듯한 역대급나는 써니 언니가 준비한 선물을 받았어!요즘 얼굴 주름이 많이 보여서 관리하려고 했는데 딱 맞는 선물을 받았어.복덕도 같이 좋아했다는 소문많이 놀고 먹고 수다도 떨고 생활에 라면을 먹고, ww체크 아웃, 브런치를 먹으러 와서 포토시그네챠ー에서 모임의 기록을 남기거나, 맨 마지막에 보통 한장 찍으려고 했는데, 꼭… 찍은 뒤, 어라?무슨일이야?한장의 사진 www좀 예쁜 포즈로 만들어 보려다 발견한 mbti 프레임 덕분에 이런 예쁜 인생 4컷도 남길거야 분명 다들 닮은 mbti였지만 난 i로 변하고 큰언니가 t로 변해서 나도 모르게 혼자 사진을 남긴 나 ㅎㅎㅎ 나, ‘i’인가 했더니 ‘친구’가 ‘한정적 i’라는 말을 듣는거 같아서 친한 사람에게는 ‘e’라는 느낌이고…!부디 기억에 남은 인생 4컷까지 든든하게 남긴 아주미들, 아주미들 잘 놀고 있죠?부디 기억에 남은 인생 4컷까지 든든하게 남긴 아주미들, 아주미들 잘 놀고 있죠?이 화덕피자가 너무 맛있어!! 자주 놀고싶어했던 9번이나 이렇게 해치우고10번때 만나요 우리 핑님들~. 그때는 과연 몇 명이 모일까요?헤헤. 정말 잘 놀았을것 같은 제 사진을 마지막으로 짧은 부산여행 끝보고싶었던 을준희! 현실 육아 복귀~ㅎㅎ 우리 콩돌할머니가 사주신 바스락거리는 책으로 공부 열심히 해낮잠타임에 갑자기 저렇게 새를 잡아서 자니까 귀여워서 찍었어 ㅋㅋㅋ깨워주지 않으면 짜증나는 장면 포착 몽돌도 너무 귀여워서 웃고 있는 내 얼굴 왜 이렇게 통통해? 줬더니 포동포동해서 놀릴 때가 아니네..이날은 마산 신세계로 쇼핑 가볼래!쇼핑끝나고 집에가기전에 오랜만에 찾은 스무디킹으로 한잔 테이크아웃을 기다리는데 가만히 있지 못해 혼이 나다니이날은 마산 신세계로 쇼핑 가볼래!쇼핑끝나고 집에가기전에 오랜만에 찾은 스무디킹으로 한잔 테이크아웃을 기다리는데 가만히 있지 못해 혼이 나다니결국 포박되어 차를 타러 가는 해머너무 울어서 차안에서 잠깐 껴안으면 그동안 꿀잠을 자는 포동이가.. ㅠㅠㅠ너무 예뻐안고 재운거 오랜만이라 그댄이가 사진을 남겨주다니 떳떳하지않아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워(눈물)돌아온 문생데이!이날은 할머니로 변신해 호랑이와 호랑이를 닮은 매두와 노는 시간! 갈때마다 어떤걸로 변신할지 기대된다…처음엔 호랑이인형도 조금 무섭고 가발도 조금 어색하고 당황스러웠다그래도 금방 적응완료라던가 콩을 가지고 놀고 있는데 뭐야! 뭐하는거야! 좋와리호랑이 인형이 얼마나 무서운가! 꽉 꼬집기도 하고이건 꼭 전갱이! 귀찮게 하지 말고 좀 비켜! 나 콩놀이 하자! 같아콩놀이를 하던 중 갑자기 ‘××××××××’의 정체를 만든다우리 줄 콩 잘 팔린다고~ 상한 콩 찾아줄꺼야 할머니엄마, 이거 이렇게 팍팍 해야 되는 거죠?다 놀때쯤에 꾹 하품도 하고 눈속에 비빔ㅋㅋㅋ 노는게 피곤한가봐.우리 아이, 매화콘 놀이도 성공!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 다리를 후비기 때문에 힙시트에 앞에 앉혀주면 그래도 가만히 있지만 잡고 있기가 어렵다.. 내 체력 열심히 해!!!!!! 힘든 표정으로 거울 보면서 사진 찍으면 내 표정 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긴다 진짜주말에 구덴이 쉬는날이라 특강으로 베이비마사지 문생타임~ 아빠 마사지 잘하네~ 강사장님 시원하고 좋네요~옆친구를 봐주는 여유까지 ㅋㅋㅋ마사지를 즐겨주다니자기 주장을 할 수 있어서? 원하는 대로 해주지 않으면 짜증나는 일도 많아져.그런데 너무 귀여워서 사진 남겼어 ㅋㅋㅋ거의 깨우라는 짜증인데 깨워줬더니 언제 그랬냐는 듯이 이렇게 얌전해…^^ 나의 체력이야 힘내이날은 갑자기 유채 꽃의 드라이브에 가서 볼까 하고 창녕을 갔는데 유채 꽃 축제가 끝난 후에 평일 낮이었는데 사람이 엄청 많아서 우리는 드라이브에 갔는데 맛있는 것도 팔고 공연도 하고 경치도 이런데도 내리지 않을 수 없었다… 그렇긴요.제 옷은 미안…그러나 우리의 옷도 매서웠다지나가는 사람에게 예쁘고 시원하고 깨끗한 날씨에 기분 좋게 해주다니 ㅋㅋㅋ 유채꽃은 처음이지? 예쁜 거 많이 보러 가자!나랑 한컷 찍은 모습 입막음.. 근데 왜 엄마가 말도 안했는데 입막음 하는건지…강아지와 함께 한 컷! 똑같이 생긴건 부자 귀여운 키브 ㅎㅎㅎ이건 꼭 주니까 술취한 아저씨같으니까 올려볼게 ㅋㅋㅋ집에 와서 오랜만에 배달 삼겹살챠프챠프 가게에서 구워서 많이 먹고 싶은 것에 냄새로 도전할 수 없는 가운데…어쨌든배달 삼교프글메 또 찾아행복하게 되었어..눈물 셀카.jpg 왜 울었는지 모르겠지만 눈물이 그치고 흐르기 직전의 눈물 포착! 양쪽이 뚝뚝… 울디마 아가야날씨가 습해서 아기띠와 산책! 친구가 메가 커피 블랙 쿠키즈 모아 프라페? 올린거 보고 너무 맛있어 보여서 그냥 그거 사러 가봤어ㅋㅋㅋ자기는 안사주고 삐진거는 줘(크라임)ㅋㅋㅋ 근데 진짜 나만 먹어서 그런가… 사진찍으니까 보라고 해도 안봐줘볼살에 찌그러진 입줄뽀뽀를 많이 때리고 싶은 입줄과 볼살의 소유자근지언니덕분에 좋은시간보내~.필라테스 오랜만에 할걸… 예전에 있었는데 다 잃어버려서 센터에서 토삭스 하나 구매! 마음에 든다~~~돌아온 문생데이! 파란모자 남자 꿀잠 & 우유 먹고 출동 제대로 손가락 하나까지 귀여운 나는 강주바리갑자기 주원이 머리가 작아 보이는 거지? 그댄이가 찍는 중.. 내 머리와 비교해서 그렇게 보인게 아닐까.. 하는 합리적인 의심아기팬더로 변신! 팬더 닮은 콩을 가지고 노는 사진을 찍는데 갑자기 손을 저렇게 예쁘게 만들어줘서 깜짝 놀라 날려버린 초점.. 그래도 너무 귀엽잖아..ㅠ그러다가 턱받이를 주면 턱받이를 잃지 않아ㅋㅋㅋ더웠지만 옷도 덥고 해서 좀 입고 벗기는 옷이 검은 줄무늬여서 그런대로 잘 어울렸던 단단히 콩을 만지며 다른 친구들과 선생님을 바라보고 있던 중사진을 포기하지 못한 엄마가 모자상자를 더 씌워서 차가웠어.. 짜증 부릉부릉!결국 벗어던지고 ㅋㅋㅋ 우리 담원이한테 겨울옷은 가혹하대이날 나의 원픽은 뒷모습 ㅋㅋㅋ 고사리손으로 주물럭거리는게 진짜 길포첫 요거트 먹어본 준희! 잘 먹었어!요즘 간식 여러가지 도전중인데 퓨레는 처음에 구역질이 났었는데 지금은 또 아무렇지 않게 먹고 치즈볼도 잘 먹고 떡볶이도 롱퐁도 잘 먹고!피부에 양보한 당신의 느낌으로 요구르트 먹기 성공!남편이 찍어준 나랑 놀아주다니 소시지 같네이거 최근에 찍은 사진인데 아침에 일어나서 한참을 앉아서 엎드려 있다가 내 팔에 눕는 사진 한 장 찍었는데이렇게 웃어주는 정말 천사구나!!! 우리 아들 사랑효~~~볼일 보고 시댁을 걷는 길을 따라 있는 집 담벼락에 예쁜 노란 꽃이 많이 피어 보니 사진 찍고 행복하라는 멘트까지 적어놓은 집주인분이 우와 하면서 사진 남긴 너무 예뻐요!덕분에 잠시동안 행복했습니다어떻게 알고 자기 취향의 광고를 많이 내는 인스타..쿠팡.. 강아지 모자가 보여서 안 살 수가 없었어.. 홀린듯 결제했는데 받아보니깐 잘 홀린듯ㅋㅋㅋ우리집 아기 강아지 메롱~엄마랑 데이투! 언니가 사준 러블리 옷이랑 강아지 모자 시작이 구역의 귀여운 아이는 접니다! 그런데 유아차에 앉지 않게 떼를 써서 안아주었더니 가만히 있지 못해서 너무 힘들었어.. 다시한번 체력아 힘내자!!오픈하자마자 샀는데 한가지색상 품절, 한가지 더 품절이라 결국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화이트 턱받이만 득템(ㅠ짜 짜정이온란쇼핑 흑그라듀 우리 지우랑 같이 주니까 좋아! 얼스스타일 감성샷 ㅋㅋㅋ그리고 자기 전에 샤워하고 머리를 말리고 포장하다고 생각하고 머리를 맺는데 머리에 잔디가 않나!!!자랐더군… 그렇긴 산후는 정말 머리가 빠졌는데 여기 머리가 빠졌구나… 그렇긴 어디서 떨어진 줄 알면 정말 재미 있어 잔디밭 머리들그덴 쉬는날 급하게 줄테니 옷부터 사러갈테니깐 우선 배부터 채우고…ㅋㅋㅋ 미즈컨테이너 왜 안질려..(웃음) 롯데백 가서 점심 먹을때마다 가는거 같아준희 옷 쇼핑하고 오후에는 문생데이!언니가 사준 야구유니폼같은 옷을 입고 갔는데 너무너무 귀여운 이날은 몽키즈니 변신!!! 너무 잘어울려 ㅋㅋㅋㅋ나 강주바리! 우유와 이유식은 먹지 않아도 손을 꼭 챙겨먹어말랑말랑한 바나나를 잘 가지고 놀고, 집어던지며 노려보는 주원엄하게 바나나를 따는 주원땀을 흘리고 모자는 하얀 주온 모자를 벗고 얼굴도 쓸어 버리다~부디 즐겁게 놀다가 옆에 앉은 아기 어머니에게 물어 여름 학기도 등록했다!힘내자, 쥬나!어머니의 체력, 타버린..생일날 근무라서 일찍 불금데이트 할때 시댁기회에 둘이서 불금 오랜만이야ㅠㅠ 우선 배고픔을 극대화하기 위한 인생 4컷부터 시작했는데 전부 교복입은 학생들이라 당황스럽다…우리 들어가도 괜찮냐고 ㅋㅋ 얼른 찍고 나왔어…^^뚝딱 찍은 것 치고는 너무 잘나왔죠?생일이 2주차인데 미리 컨셉샷도 찍어줄게 ㅋㅋㅋ 우리 앞으로도 이렇게 예쁘게 나이 먹으면서 계속 서로 생일 챙겨주자아쉬워서 2장 찍었는데 이것도 너무 잘나왔어!!! 히히아 줌니 아저씨, 재미있게 놀아요~양고기 먹으러 람진, 청천타오 한 잔 때리세요. 이것은 불금이야프렌치락부터 양갈비 양고기까지 메뉴에 있는 양과 양은 다 먹은 먹보 부부내가 먹고 싶어서 가재를 먹었는데 너무 맛있고 기부라서 다행이야마늘밥까지 챙겨서 깔끔하게 뚝딱 비워내고 나온 만족스러운 저녁식사!이번엔 징기스도 재출동하자 구덴덴 대원어머니의 집에 가는 길에서 디저트까지 먹었다정말 먹보 같아요. 그런데 여기는 정말 와플의 맛있는 가게였다···와플은 카페인 중독, 기억하고 있습니까!!!데이트하고 집에 돌아오면 저한테 소리 질러서 무척 기뻐하던 쥬니, 그렇지 않아도 밥 먹으면서 계속 그뎅과 함께 아~김주원을 만나고 싶어!했지만 이제 오래 떠나지 못할 것이다 www 좋지만 아쉽고, 그런 느낌.무엇인지 알죠···제발 우리 데이트하게 해줘서 봐주신 엄마 아빠 아빠 최고예요… 그렇긴올해 셀프 생일 선물은 커플우포스 ㅋㅋㅋ 애들이 편하다고 해서 사봤는데 사실이야? 왜 지금 산 거야?나는 쪼리라쪼리에서 사고 구덴은 슬리퍼로 사줬는데 쪼리가 훨씬 이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그리고 오늘! 4월 30일! 32번째 내 생일! 남편이 해준 아침밥상 굿잡 마이보이! 뭔가 하울 정식 같은 느낌의 스팸, 계란 플러스 케첩 하트까지 너무 맛있게 먹은 생일상이었다.고마워요.내 사랑 그덴 미역국을 잘 끓이는 걸 인정하기로 했어.맛있어서 두그릇 먹었어!!!올해 소원은 사실 언제나처럼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건강!내가 아끼는 사람들이 항상 건강했으면 하는 이유는 건강해야 행복할 수 있고 나랑 이렇게 매년 생일을 축하하면서 오래 만날 수 있으니까!모두 건강했으면 하는 바람을 빌었으니, 꼭 이루어지길!스팸을 사러 갔다가 함께 사온 약과 디저트까지 완벽하다.훌륭하다. 나의 32살도 잘부탁해밥먹고 아빠랑 함께하는 주니문센 수업이 있어서 출동 오늘따라 더 하얗고 귀여운 우리집 아기 강아지 주니와 셀카(나의 쌩얼주의..)처음에 깨워달라고 소리도 지르고 당황했는데 비눗방울 구경도 하고화관을 쓰고 예쁘게 사진도 잘 찍어줘예쁜 표정을 많이 지어줘서 기분이 좋았던 왕자님이여꽃밭 배경에서 찍은거라 정말 이쁘다여러분은 지금 도치 엄마를 보고 계신머리카락에 신경쓸 틈도 없는 문생이지만 ㅋㅋㅋ 줄게 니가 좋으면 나도 좋아!아빠와 함께한 수업도 즐겁게 마치자!인증 셀카까지 제대로 찍고 컴백한작년에 아이를 낳고 생일을 맞았기 때문에 올해 생일에는 엄마에게 감사한 마음이 더 있었던 것 같다(웃음) 뭔가 얼마 전까지는 말로만 낳고 길러줘서 감사했다고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듯이..올해는 진심을 담아 감사 인사를 한 출산이 얼마나 힘들고 육아는 또 얼마나 보통이 아닌지 직접 경험해서 그런지도…저희 어머니 정말 멋있고 굉장히!고맙습니다!사랑하고 있어. 우리 어머니들 최고야. 그리고 생일 축하한다고 연락했다 가족의 친구 덕분에 올해도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었고, 나의 32세도 행복하게 맞았어!모두, 감사합니다!진짜 다들 건강하세요저와 함께 행복해야 한다!!!!!월간 일기는 계속 늦으면 큰일이니까 가끔 간직하도록 말일에 등록하는 것에 항상 타이틀이 고민!이달은 행복한 순간이 많아서 무엇으로 할까 생각하고 더 행복한 순간이 많으시면겠다는 소망에서 이보다 더 행복해질!로 정했는데 이를 보는 이웃들도 나만큼 행복한 4월이었고 더 행복한 5월 되기를 바란다!히히 4월 월간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