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0519. 하나. 청양 밤밭 일요일 아침 초여름 날씨라 갓 심은 어린 농작물이라도 주려고 밤밭을 찾았다.해바라기, 30센티 정도 자랐다.♡
블루베리가 익어간다.♡
2학년 정준이도 복숭아의 작은 열매가 많이 열렸지만, 2학년 때는 성장을 위해 결실은 보지 않는 게 좋겠다는 말에 하나씩 남겨 모두 따주었다.♡
처음 심은 양배추 예쁘다!고추, 토마토, 가지 등 나무열매가 많이 올라와서 떨어뜨려준다♡
봄무도 이제 지름이 4cm 정도로 자랐다.♡
봄동, 결구 스타트♡
처음 키우는 당근, 당근은 정말 느리다.♡検出された言語がありません。
入力言語を確認してください。습기제거제 뚜껑 재활용 ♡오늘의 쫄면 오디픽♡물주기 & 곁눈질 & 잡초 제거를 하기 때문에 점심시간이 가깝다. ♡뽕잎쫄면! 꼬들꼬들한 뽕잎의 쫄깃함이 매력♡얼음 쿵쿵, 초여름 분위기 ♡오후 3시까지 산장에서 휴식 ~~ 정구용 쪽파를 뽑아 햇볕에 그대로 말린다. ♡노각이 몇 그루 죽어, 해가 질 무렵에 다시 심지만, 고깔을 씌워 습기를 가두어 보기로…♡생각대로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잘 자랐으면 좋겠고.♡지난 겨울 미니 온실의 뼈대를 오이의 유인 버팀목으로 이용 ♡유인망도 설치했다.♡텃밭 채소 모아 철수~~ 귀가하자마자 따온 총각무 손질♡연산밭, 밤밭 사방이 대나무 숲의 부산물로 골라온 죽순♡삶은 후 찬물에 담가 떫은 맛을 덜어♡파, 마늘, 돼지고기와 죽순을 점점 볶아서 ♡마파두부소스와 두부를 투하♡달달볶음, 저녁식사와 함께♡휴일을 이렇게 마무리하고#밤밭 #잡초제거 #물주기 #오디 #죽순 #마파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