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집들이 선물 일룸 밴쿠버 가죽 소파 1년 사용 리뷰 우리집 거실 인테리어

밴쿠버 소파와 함께한 1년간의 온라인 집들이

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맥시마리스트의 유독입니다^^오랜만에 잠깐 여유가 생겨서 거실 청소를 해봤어요.봄 햇살이 우리 집 거실에 가득 들어와서 따뜻한 봄날을 만들어주고 있는데 여기 이사 온 지 벌써 7년째. 많은 삶과 함께 하면서 항상 정리가 잘 안 되는 모습이었는데 요즘은 조금만 정리하면 제 눈에는 예쁜 거실이 될 거예요.아마 맥시멀하지만 단정해 보이는 이유는 거실 크기에 비해 너무 커서 답답해 보이던 소파를 치우고 심플하고 간결하면서도 정말 편한 가죽 소파로 바꾼 후부터인 것 같습니다.

저는 얼마 전부터 미드 센추리 모던 인테리어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가구도 하나하나 바꾸고 있는 곳이기도 한데 그중에 일룸 밴쿠버 소파는 일 년째 쓰고 있는데 질리거나 불편함이 전혀 없어서 저희 가족 중에 저희 가족이 제일 좋아하는 가구입니다.

특히 남편과 아들 두 남자는 우리 집 소파가 정말 편하다며 기뻐합니다.둘이서 게임을 하면서 TV를 보면서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을 보면 편해 보이고 즐거워 보이는데,

특히 TV를 볼 때는 서로 소파 충전을 위해 한 치의 양보도 없다고 합니다. 밴쿠버 소파가 누워 있을 때도 목부터 허리까지 편안해지거든요!!

우리 집 남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우리와 함께한 한 해의 시간이 지났지만 일룸소파는 가죽 소파의 정취를 하나도 잃지 않았습니다.오히려 사용할수록 편해졌다고 하면 믿겠어요?솔직히 패브릭 소파를 쓰다가 천연 가죽 소파로 교체를 하기 전에는 관리가 어렵고 까다로워서 가죽에 잡티가 생기면 어쩌나 고민도 했어요.또 가죽이 처져서 보고 싶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하지만 1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 집 거실 인테리어를 멋과 편안함으로 채워줄 탄탄한 일룸소파 밴쿠버! 가죽 늘어짐은 전혀 없으며 오염이 생기면 그때마다 물을 살짝 적신 수건을 이용해 닦은 후 물기가 마르면 원래 상태로 돌아갈 정도로 관리가 정말 쉽습니다.덕분에 더러움은 물론 떨어지지도 않는다는!기존에 사용하던 소파에 비해 착석감이 더 편한 느낌이라는 것은 밴쿠버 소파의 디자인에 있습니다.등받이부분의 각도와 함께 등쿠션과 방석 모두 향균화이버 다운자켓이 촘촘히 들어있어 남성이 매일 누워 앉아 장시간 있어도 변형이 전혀 없으며 앉은 자세를 편안하게 잡아줍니다,특히 밴쿠버 소파의 적당한 미디엄 쿠션감은 우리가 이 소파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들고 있습니다.앉는 순간 휴식이란 이런 거야! 라는 느낌을 전해주거든요.아무리 봐도 한 해와 한 달 전에 우리 집에 처음 왔던 날의 그 모습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는!솔직히 말해서 저는 이 귀여운 가죽소파를 1년이나 사용했다는 것도 이 글을 쓰면서 인지했거든요남자 2명이 교대하면서 소파에 자주 눕는 것도 이유가 있습니다.그것은 팔걸이 부분의 인체공학적인 설계 덕분인데 쿠션이나 베개가 없어도 오히려 그보다 편안한 누운 자세를 만들어 주거든요.어깨부터 머리까지 이어지는 라인은 사선으로 만들어져 있고, 높이도 딱 눕기 좋은 높이가 보인답니다!제가 일룸밴쿠버의 소파를 좋아하는 이유도 있어요 바로 청소가 편하고 거실 인테리어를 항상 깨끗하게 유지하기 좋다는 점! 예전에 쓰던 소파는 바닥까지 다 채워진 스타일이라 먼지를 청소하기 위해서는 소파를 앞으로 다 당겨야 청소가 가능했어요,바닥공간이 떠있어 청소하기가 얼마나 편한지! 게다가 답답하게 바닥까지 채워진 모습이 아니라 이렇게 슬림하지만 아주 튼튼한 철제 다리는 간결함으로 미니멀한 거실 인테리어를 만들어주는데, 진짜 가죽 소파 디자인과 딱 맞습니다.그래서인지 1년이 지난 지금도 전혀 질리지 않는 스타일입니다.또 하나는 등받이와 방석 부분이 찍찍이로 고정이 돼서 대청소를 할 때는 다 분리가 된다는 점인데 소파에서 아들이 과자도 먹다 보면 틈새로 부스러기가 자꾸 들어가게 되잖아요.일룸밴쿠버라면 걱정없어^^결혼하고 나서 원목 소파, 패브릭 소파, 카우치 소파 등 다양한 제품을 사용해 왔습니다만, 그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역시 밴쿠버!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지인들도 우리 집에 가장 어울리는 소파라고 말하기도 해요.결혼하고 나서 원목 소파, 패브릭 소파, 카우치 소파 등 다양한 제품을 사용해 왔습니다만, 그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역시 밴쿠버!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지인들도 우리 집에 가장 어울리는 소파라고 말하기도 해요.맥시멀리스트의 거실 인테리어를 조금 더 멋지고, 조금 더 간결하게 만들어준 일룸 밴쿠버 천연가죽 소파를 사용하면서 다른 것은 몰라도 소파 하나는 정말 잘 바꿨다!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손질이 쉽고 변형적이어서 거실 인테리어의 포인트가 되더라구요.특히 우리 집 두 남자가 대화하고 즐기고 쉬는 모든 순간을 편안함으로 선사하는 밴쿠버는 아마 오래도록 변함없이 사용하게 될 거예요.마음에 드는 거실 가구와 함께한 온라인 집들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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