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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테이블 남천점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로 47 41층 예약 오지테이블 남천점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로 471층 예약
최근 오랜만에 부산에 다녀온 옆의 오랫동안 친구들도 만나고 바닷바람도 쐬며 기분전환도 할겸 짧게 다녀왔습니다 바쁜 일상을 보내던 친구들도 그날만큼은 휴가를 내고 저와 함께 해주었던 요즘 여유롭지 못했던 친구들과 즐거운 부산 브런치 타임을 즐기고 싶어서 부산 금련산역 브런치 맛집을 다녀왔습니다 오지테이블 부산 수영로 474 1층 10:00~21:00 금련산역 5번 출구 2분 최근 오랜만에 부산에 다녀온 옆의 오랫동안 친구들도 만나고 바닷바람도 쐬며 기분전환도 할겸 짧게 다녀왔습니다 바쁜 일상을 보내던 친구들도 그날만큼은 휴가를 내고 저와 함께 해주었던 요즘 여유롭지 못했던 친구들과 즐거운 부산 브런치 타임을 즐기고 싶어서 부산 금련산역 브런치 맛집을 다녀왔습니다 오지테이블 부산 수영로 474 1층 10:00~21:00 금련산역 5번 출구 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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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한 내장 코시한 내장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오픈 키친이 보여요 깔끔하게 정돈된 주방은 그만큼 자신이 있다는 거겠죠 그래서 더 믿음이 갔어요. 아, 여기는 맛집이구나!!!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오픈 키친이 보여요 깔끔하게 정돈된 주방은 그만큼 자신이 있다는 거겠죠 그래서 더 믿음이 갔어요. 아, 여기는 맛집이구나!!!
우드에 맞는 전체적인 색감이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입니다 우드에 맞는 전체적인 색감이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입니다
우리는 햇빛이 가득 들어오는 창가자리에 앉았습니다. 벌써 크리스마스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눈이 오는 날에 앉아서 눈이 내리는 것을 보면서 식사를 하면 굉장히 분위기가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햇빛이 가득 들어오는 창가자리에 앉았습니다. 벌써 크리스마스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눈이 오는 날에 앉아서 눈이 내리는 것을 보면서 식사를 하면 굉장히 분위기가 있을 것입니다
옆에는 소파자리도 있어서 단체로 오셔도 좋을 것 같아요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연말 모임에 좋을 것 같아요 옆에는 소파자리도 있어서 단체로 오셔도 좋을 것 같아요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연말 모임에 좋을 것 같아요
물과 소스, 피클은 셀프!! 물과 소스, 피클은 셀프!!
메뉴판.
브런치 메뉴가 이렇게 다양하게 있는 곳이 드물기 때문에 메뉴를 보고 깜짝 서울에서 유명한 브런치 가게도 이렇게 메뉴가 다양하지 않은데 취향에 맞는 것을 선택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브런치 메뉴가 이렇게 다양하게 있는 곳이 드물기 때문에, 메뉴를 보고 깜짝 서울에서 유명한 브런치 가게도 이렇게 메뉴가 다양하지 않은데 취향에 맞는 것을 고를 수 있어서 좋았어요 🙂
브런치 메뉴 외에 점심 저녁으로 먹기 좋은 파스타, 피자, 스테이크, 와인 메뉴도 있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남청동 맛집입니다 브런치 메뉴 외에 점심 저녁으로 먹기 좋은 파스타, 피자, 스테이크, 와인 메뉴도 있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남청동 맛집입니다
브런치: 블레이크 & 나스 라자냐 브런치: 블레이크 & 나스 라자냐
브레키와 가지 라자냐 두 개를 주문했어요 둘 다 라자냐를 좋아해서 라자냐가 있는 가게도 많지 않지만 정말 맛집도 흔치 않아서 둘이 메뉴를 보고 바로 골랐습니다 (웃음) 브레키 17,900 종류의 라자냐 13,900 브레키와 가지 라자냐 두 개를 주문했어요 둘 다 라자냐를 좋아하고 라자냐가 있는 가게도 많지 않지만 정말 맛집도 드물어서 둘이 메뉴를 보고 바로 골랐습니다 (웃음) 브레키 17,900 종류의 라자냐 13,900
가격도 가격인데 음식 양도 많은 게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깜짝 놀랐다 이게 부산 인심인지 요즘 물가 반영이 안 된 건지 남청동 맛집이라서 그런지 정말 양이 많아 보이죠? 가격도 가격인데 음식 양도 많은 게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깜짝 놀랐다 이게 부산 인심인지 요즘 물가 반영이 안 된 건지 남청동 맛집이라서 그런지 정말 양이 많아 보이죠?
기대했던 라자냐!!! 가지가 들어있는 게 아니라 사이드에 같이 나왔어요 오븐에 구웠거나 촉촉한 가지가 아니었어요 기대했던 라자냐!!! 가지가 들어있는 게 아니라 사이드에 같이 나왔어요 오븐에 구웠거나 촉촉한 가지가 아니었어요
근데 치즈 양이 엄청 많아서 라자냐랑 가지가 무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자냐라는 것도 조금 더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근데 치즈 양이 엄청 많아서 라자냐랑 가지가 무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자냐라는 것도 조금 더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남청동 브런치 맛집 오지테이블은 호주식 브런치를 메인으로 한 가게입니다. 오지(Aussi)·오스트리아의 줄임말로 호주인을 의미합니다. 아침 식사는 블랙 퍼스트를 줄이고 브레이크라고 합니다 그러고 보니, 호주 테이블의 상호와 메뉴의 메뉴를 이해할 수 있지요? 보통 미국이나 캐나다에서는 빵계이크를 많이 먹지만 호주는 빵을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남청동 브런치 맛집 오지테이블은 호주식 브런치를 메인으로 한 가게입니다. 오지(Aussi)·오스트리아의 줄임말로 호주인을 의미합니다. 아침 식사는 블랙 퍼스트를 줄이고 브레이크라고 합니다 그러고 보니, 호주 테이블의 상호와 메뉴의 메뉴를 이해할 수 있지요? 보통 미국이나 캐나다에서는 빵계이크를 많이 먹지만 호주는 빵을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탱탱한 소시지는 식감이 정말 좋았어요 탱탱한 소시지는 식감이 정말 좋았어요
같이 나오는 아보카도 퓌레? 빵에 발라먹으면 최고입니다 같이 나오는 아보카도 퓌레? 빵에 발라먹으면 최고입니다
복슬복슬 스크램블 와우 정말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왜이렇게 부드럽지 복슬복슬 스크램블 와우 정말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왜이렇게 부드럽지
오랜만에 친구들과 여유로운 아침이였습니다. 남청동 브런치 맛집이라 그런지 평일이었는데도 저희말고 아침부터 방문하신 손님들이 많았습니다. 친구들이 너무 맛있는 코자기는 부산에 오래 살았는데도 근처에 이렇게 맛집이 있을줄 몰랐다며 나중에 남편과 다시 와야하는 너무 기뻤습니다 오랜만에 친구들과 여유로운 아침이였습니다. 남청동 브런치 맛집이라 그런지 평일이었는데도 저희말고 아침부터 방문하신 손님들이 많았습니다. 친구들이 너무 맛있는 코자기는 부산에 오래 살았는데도 근처에 이렇게 맛집이 있을줄 몰랐다며 나중에 남편과 다시 와야하는 너무 기뻤습니다
브런치라는 개념이 유행하기 전에 서울의 유명한 브런치 가게가 생기기 시작했을 때부터 브런치를 먹으러 다녔던 서울의 유명 브런치는 사람들에게 바람직하지 않은 구성과 맛이었습니다 브런치라는 개념이 유행하기 전에 서울의 유명한 브런치 가게가 생기기 시작했을 때부터 브런치를 먹으러 다녔던 서울의 유명 브런치는 사람들에게 바람직하지 않은 구성과 맛이었습니다
남청동 브런치맛집 오지테이블 m.blog.naver.com 남청동 브런치맛집 오지테이블 m.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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