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지금처럼 앞으로 쭉 캔틀 형제의 애견 샴푸는 킹콩 샴푸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항상 쓸 때마다 만족해주니까 그럴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사랑하는 강아지의 피부에 직접 닿아 피모 세척을 위해 사용하는 애견용품인 만큼 꼼꼼히 따져보고 골라야 한다는 말씀이시군요. 반려동물 피부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약하기 때문에 아이들의 피모에 맞는 pH에 맞는 제품을 꼭 선택해주세요. 개린들과 즐거운 밤 보내세요!애견샴푸는 반려동물 필수목욕용품으로 꼭 준비해야 할 기본 중 기본인 애견용품입니다. 처음에는 뭘 써야 할지 몰라서 이것저것 많이 바꿔서 썼어요. 하지만 지금은 제 오랜 이웃이라면 아시다시피 1년 4개월 동안 정착해서 하나를 꾸준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부드러움은 물론 향과 성분, 그리고 무엇보다 켄틀 형제의 피부에 잘 맞아서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거든요.얼마 전 하루 휴가가 생겨 대구에서 올라온 반군이 너무 더워하는 강이 때문에 오랜만에 클리퍼를 들었습니다. 마침 목욕시켜 줄 때라서 내친김에 하기로 했어요. 하긴 제가 눌러드린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푹신푹신 털이 나고 더워서 밤에도 헐떡거리느라 잠을 잘 못잤어요. 사실 아이들 산책시키고 씻으려고 했는데 비가 와서 못 나와서 아쉬웠는데 미용을 해줬더니 왠지 억울한 느낌이 들더라고요.얘도 시원한지 원래 협조를 잘 안 하는데 이날은 가만히 받아들이면서 얌전해요. 목욕탕이 기다리고 있는 것을 전혀 모르는 눈이죠? 켄틀 형제가 사용하는 애견 샴푸는 킹콩 샤워라는 것을 아시는 분도 계실 텐데요. 지금까지의 기간은 1년 4개월이었다고 하더라도 2주에 한 번꼴로 두 사람이 목욕을 했기 때문에 기간보다 많이 사용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오래 쓰는데 매번 사용할 때마다 만족스러웠어요. 뿐만 아니라 그만큼 오랫동안 맡아오는 향인데 질리거나 하는 게 없어서 꾸준히 할 수 있을 것 같아요.아버지의 셀프 미용이 끝난 킨칸은 욕실로 직행한 후 따뜻한 물로 몸을 충분히 적셔주었습니다. 목욕의 가장 기초 단계라고 할 수 있고 샴푸를 사용하기 위한 필수 단계이기도 하지요. 강이 표정이 너무 억울해 보이지 않아요? 털을 깎고 시원한 데까지는 좋았는데 목욕까지 계속되자 뭔가 저를 보고 “엄마 왜 그래요?”라고 말하는 것 같았어요.아버지의 셀프 미용이 끝난 킨칸은 욕실로 직행한 후 따뜻한 물로 몸을 충분히 적셔주었습니다. 목욕의 가장 기초 단계라고 할 수 있고 샴푸를 사용하기 위한 필수 단계이기도 하지요. 강이 표정이 너무 억울해 보이지 않아요? 털을 깎고 시원한 데까지는 좋았는데 목욕까지 계속되자 뭔가 저를 보고 “엄마 왜 그래요?”라고 말하는 것 같았어요.칸틀 형제가 목간을 하는 날 준비하는 애견용품은 수건, 브러쉬, 그리고 애견 샴푸입니다. 이날도 늘 그렇듯 이렇게 옆에 놓고 깡이를 씻었어요. 킹콩 샤워는 지금 보이는 쿨크러쉬와 매직플라워 두 가지 향이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두 가지 향을 직접 써본 결과 둘 다 취향저격이라 저는 계절에 따라 골라 쓰는데 개인적으로 더울 때는 쿨크러쉬가 쌀쌀해지거나 추울 때는 매직플라워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그렇게 쓰는 중이에요. 이걸 처음 사용할 때 아직 기억나는 게 저도 그런데 반란군이 저보다 마음에 들었어요. 지금까지 쓴 것 중에 최고라고 제 손이 부드러워지는 느낌이라고 극찬했거든요. 이분이 먼저 이것만 쓰자고 하셔서 지금까지 쓰고 있는 것에 동조했다고 할 수 있어요 ㅎㅎ이 제품은 EWG GREEN 클래스는 물론 유아 세정 성분이 포함된 저자극 상품입니다. 뿐만 아니라 유해물질 무첨가에 자연 유래 성분이기 때문에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희석하지 않고 항상 바로 아이들 몸에 뿌려주고 있어요. 대량을 사용하지 않아도 거품이 잘 생기고 무엇보다 부드러운 거품이라 저는 더 마음에 들어요. 사실 저희 애들은 목욕을 좋아하는 애들이 아니라 목욕하는 시간이 많이 힘들어요. 하지만 킹콩 샴푸향 덕분에 기분이 좋아지고 그 힘이 치유되는 것 같아서 씻는게 예전만큼 힘들지 않았어요ㅎㅎ거품을 내서 세척하면 물로 깨끗이 씻어내야겠죠? 이것도 굉장히 중요하다는 걸 여러분들도 아실 거예요. 아무리 얌전한 애견 샴푸를 써도 완벽하게 씻어내지 않으면 오히려 피부에 자극이 되거든요. 그래서 저와 반란군은 꼼꼼하게 구석구석을 꽤 오랫동안 씻어주는 편이에요. 이걸 사용하면 린스할 필요가 없고 대신 그 시간을 헹굼에 투자한다고 할 수 있는 이 제품은 반려동물과 반려동물 모두에게 만족감을 주기 때문에 한 번 사용하면 훨씬 더 지속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거품을 내서 세척하면 물로 깨끗이 씻어내야겠죠? 이것도 굉장히 중요하다는 걸 여러분들도 아실 거예요. 아무리 얌전한 애견 샴푸를 써도 완벽하게 씻어내지 않으면 오히려 피부에 자극이 되거든요. 그래서 저와 반란군은 꼼꼼하게 구석구석을 꽤 오랫동안 씻어주는 편이에요. 이걸 사용하면 린스할 필요가 없고 대신 그 시간을 헹굼에 투자한다고 할 수 있는 이 제품은 반려동물과 반려동물 모두에게 만족감을 주기 때문에 한 번 사용하면 훨씬 더 지속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목욕을 모두 마친 금강이는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낸 후 드라이룸에서 건조 시간을 가졌습니다. 젖은 모습이 왜 이렇게 못생겼는데 귀여운지… 보고 있으면 저절로 웃음이 나와요. 어쨌든 드라이룸에 들어간다고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발가락 사이나 겨드랑이 등 구석구석을 말렸는지 확인하고, 말리지 않은 경우 드라이어로 말리고 있습니다. 강이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습진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해 주지 않으면 안 됩니다. 드라이룸 작동이 끝나고 문을 열면 드라이룸 안에도 향기가 스며들어 마치 향수를 뿌린 듯한 착각에 빠질 정도입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이유로 목욕 후에는 더욱 기분이 좋아진다는 것입니까?드라이까지 모두 마친 킨칸의 모습입니다. 시원해 보이죠? 얼굴도 꽤 예쁘게 생겼는데 다리나 여기저기 남은 털이 남아서 나중에 집에 오면 다시 해준대 ㅋㅋ 아무튼 목욕 전 과정이 끝나면 잠시 캉이를 잡고 빈둥빈둥 거린다는 건 비밀이에요. 향도 향인데 부드러움을 정말 좋아해요. 내가 직접 사용한 애견 샴푸 중 사용 후 가장 부드러움을 주는 제품이었어요. 물론 향도 은은하게 가장 오래가는 제품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계속 쓰고 있어요. 정말 솔직히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하나라도 있었다면 절대 이렇게 꾸준히 하지 못했을 것 같아요.드라이까지 모두 마친 킨칸의 모습입니다. 시원해 보이죠? 얼굴도 꽤 예쁘게 생겼는데 다리나 여기저기 남은 털이 남아서 나중에 집에 오면 다시 해준대 ㅋㅋ 아무튼 목욕 전 과정이 끝나면 잠시 캉이를 잡고 빈둥빈둥 거린다는 건 비밀이에요. 향도 향인데 부드러움을 정말 좋아해요. 내가 직접 사용한 애견 샴푸 중 사용 후 가장 부드러움을 주는 제품이었어요. 물론 향도 은은하게 가장 오래가는 제품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계속 쓰고 있어요. 정말 솔직히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하나라도 있었다면 절대 이렇게 꾸준히 하지 못했을 것 같아요.하얗고 뽀송뽀송해서 씻은 느낌이 들지 않아요? 얼굴에서 윤기도 나고요. 부드러움과 향을 제대로 전달하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는게 아쉽네요. 뭐든지 직접 써보고 느껴야 그 진가를 확실히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당연히 각자 취향이 있어서 다 같지는 않지만 제 주변 분들은 제가 추천하고 써서 다들 저와 똑같이 만족해 하셨어요. 또 저처럼 여러분들 꾸준히 써주시고 추천해주신 분들을 뿌듯하게 해주셨어요 ㅎㅎ아무래도 지금처럼 앞으로 쭉 캔틀 형제의 애견 샴푸는 킹콩 샴푸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항상 쓸 때마다 만족해주니까 그럴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사랑하는 강아지의 피부에 직접 닿아 피모 세척을 위해 사용하는 애견용품인 만큼 꼼꼼히 따져보고 골라야 한다는 말씀이시군요. 반려동물 피부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약하기 때문에 아이들의 피모에 맞는 pH에 맞는 제품을 꼭 선택해주세요. 개린들과 즐거운 밤 보내세요!아무래도 지금처럼 앞으로 쭉 캔틀 형제의 애견 샴푸는 킹콩 샴푸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항상 쓸 때마다 만족해주니까 그럴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사랑하는 강아지의 피부에 직접 닿아 피모 세척을 위해 사용하는 애견용품인 만큼 꼼꼼히 따져보고 골라야 한다는 말씀이시군요. 반려동물 피부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약하기 때문에 아이들의 피모에 맞는 pH에 맞는 제품을 꼭 선택해주세요. 개린들과 즐거운 밤 보내세요!아무래도 지금처럼 앞으로 쭉 캔틀 형제의 애견 샴푸는 킹콩 샴푸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항상 쓸 때마다 만족해주니까 그럴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사랑하는 강아지의 피부에 직접 닿아 피모 세척을 위해 사용하는 애견용품인 만큼 꼼꼼히 따져보고 골라야 한다는 말씀이시군요. 반려동물 피부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약하기 때문에 아이들의 피모에 맞는 pH에 맞는 제품을 꼭 선택해주세요. 개린들과 즐거운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