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 송은 월~토 11시~18시 30분 일요휴관 울리지그 컬렉션전 《SIGG: Chinese Contemporary Art from the Sigg Collection》, ~5/20까지 ■스위스 출신의 외교관이자 사업가 그리고 세계적인 미술품 수집가 우리지그 소장품들로 구성한 전시. 중국, 몽골, 그리고 북한 주재 스위스 대사를 지내면서 한국의 현대미술에 관심을 갖게 된 울리 지그는 2021년 스위스 베른미술관 컬렉션전에서 남북 미술을 펼친 바 있습니다. 성은문화재단은 한국의 전도유망 작가들을 우리지그에 소개하며 지속적인 커넥션을 이어왔습니다. 이러한 상호관계 속에서 우리지그가 수집한 작품들이 한국 대중과 만나는 자리를 마련하고 현대미술 컬렉션의 취지와 현황을 조명하는 전시입니다. – 성은문화재단아이 웨이 웨이아이 웨이 웨이부분, 분, 소부분, 분, 소부분, 분, 소코 성형할 때 썼던 뼈라고… 위 영상 속 코에 꽂은 거 아닐까? 좀 찾아봐야겠다!불편하지만 참고…가운데 호랑이 때문에 다시 한번 봐주고여기서 도슨트 투어에 합류한 미대 학생들 같았는데 십대 소녀들처럼 떠들썩한 중국 학생들도 있었던 것 같다.첫방문때 뭘까 생각했어^^;서양 나무동양의 나무나뭇가지 끝을 유심히 봐야해~부분, 분, 소상) 사진처럼 보이는 작품은 어둠을 표현한 것이 아니라 밝기를 그려 풍경을 완성했다부분, 분, 소부분, 분, 소아이웨이의 모습을 재현한 것이라고아이웨이의 모습을 재현한 것이라고확실히 도슨트의 설명을 들으니 안보였어 특히 이날 만난 도슨트는 판화전공이라던데 아나운서 준비를 하나 싶을 정도로 목소리도 좋고 잘한 이름이 박서(?)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