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2023년 01월 24일 / 아이들과 블루마블 게임 / 일한다는 것 / 야신 김성근 감독의 예능 프로그램을 보고 느낀 점

오늘까지 하고 설 연휴가 끝납니다.4일은 꽤 깁니다.출근하고 싶지 않는데 출근하고 싶은 마음, 이런 기분은 공감합니까?www나가 해놓고도 무엇을 하는지 모르겠네요.출근해야 할 것 같은 느낌?항상 느낍니다.나는 집에 있어서는 안 되는 성향이라고 생각합니다.내일부터는 다시 규칙 바른 생활을 해야 겠어요.오늘은 집에만 있었습니다.오늘 하루 종일 눈도 조금 내리고 추워서 집에 있었습니다.아이들, 나를 보면 보드 게임을 하고 달라고 외치고 있습니다.계속 싫다고 말한다.죄송하니 한번 하려고 생각합니다.지금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이군요.가장 오래 걸리는 블루 마블 게임을 할 것입니다.1시간 30분 혈투 끝에 내가 1위입니다.아이들이라고 해서 안 보내겠습니다.어릴 때 1500원에 사서 블루 마블 게임을 한 기억이 있습니다.나는 기억력이 좋다고 생각합니다.옛날 일이 제 기억 속에 많이 있습니다.요즘도 블루 마블이 있네요.예나 지금이나 아이들 놀이 중에는 비슷한 것이 많습니다.

감사 일기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출근할 직장이 있는 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집에만 있으니 너무 게으르고 있습니다.책도 읽지 않고 신문도 빨간 날이라서 오지 않고 핸드폰만 읽고 있습니다.무엇을 하려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단지 시간에 몸을 걸고 침대에 몸을 맡깁니다.나이에 몇번은 이런 날도 아니면 안 됩니다.시간은 순식간에 지나고 내일 겨우 출근하네요.쉬는 날은 마침 하루라도 좋다고 생각합니다.일정이 없고 시골 집, 아내의 친정에 가서 집에만 있었던 것 같습니다.이제는 명절 날도 일정을 잡아 어디에 가면 좋다고 생각합니다.오늘도 외출하려고 한다면 특별히 갈 곳이 없네요.군산은 갈 데가 없습니다.내일부터는 다시 직장 생활이 시작되겠네요.2월까지 방학이 하나도 없네요.열심히 회사 생활하지 않겠다고.잠시 눕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4일 간 누워아서요.내일부터는 회사일도 많이 받고 있어 바쁜 일주일이 될 것 같아요.개인적으로 일정이 가득하네요.25일 회식인데요 일이 밀려서 늦게까지 회사에서 일해야 할 것 같습니다.내가 회식에 안 간다고 하면 회사 직원들이 기뻐하고 있군요.가끔 회식에는 가지 않는 감각 ww나가 안 가면 분위기가 좋습니다.내가 있으면, 특히 종업원 간에 대화를 하지 않습니다.특히 뭐라고도 안 하는데요, 그렇습니다.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나는 다가가고 싶지만 가까이 다가가면 갈수록 직원들이 불편을 느낍니다.그런 것 같습니다.회사 생활, 대인 관계, 사회에서의 인간 관계 모두가 자연스러운 게 좋겠네요.부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기보다 자연스럽게 관계가 형성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나도 회사에 가면 부하들이 어렵습니다.아마 그 분들은 모른다고 생각합니다.내가 더 어렵다는 것을.그래서 회사에 가면 말을 삼가겠습니다.가능하면 말하지 않도록 합니다.야 신·김·김성근 감독이 나오는 쇼 프로를 봤는데 많이 느꼈습니다.김·김성근 감독은 쓸데없는 것을 말하지 않아요.딱 하고 싶은 말만 하고 있습니다.많이 느꼈습니다.아~~~나도 저렇지 않으면 안 되는구나.더 말수를 줄이고 할 말만 해야 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80을 넘었습니다만 야구에 대한 열정도 열성이지만 심리가 아주 멋있습니다.”여러분은 프로였습니다.지금도 프로입니다.돈을 받기 때문입니다.프로처럼 임해 주세요” 까불지 말라고 하더군요.마침 그런 의도로 말씀하신 것 같아요.연휴 내내 누워서 휴대만 봤는데 그래도 뭔가 하나 배웠습니다.흐흐흐 4연휴에서 일에 갈 곳이 있다는 것에 감사를 새삼 느끼게 해서 주셔서 감사합니다.김·김성근 감독의 영상을 보며 직원들에게 어떻게 대해야 좋을지 생각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연휴 내내 천천히 쉬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오늘도 체험단이 선정됐다고 다시 연락이 왔어요.감사합니다。인생은 즐겁게 사야겠어요.즐거운 인생을 감사합니다.지금까지 100억명의 자산가의 글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감사 일기 20230124#아이들과 블루 마블 게임. 일한다는 것#일이 있음#야싱킴·김성근 감독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보고 느낀 점